젠슨황이 꿈꾸는 '피지컬 AI' 미래…현실로 이끌 바로 '이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피지컬 AI(인공지능) 시대가 될 것이다." 지난달 6일(현지시간) CES 2025 개막 하루 전 기조연설에 나선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이같이 말했다. 2017년 이후 8년만에 CES 기조연설에 나선 젠슨 황이 던진 화두는 피지컬 AI, 가상의 공간을 넘어 모빌리티와 휴머노이드 등 물리적 실체를 직접 작동하는 AI를 뜻한다. 피지컬 AI 실현을 위한 시도는 주변에서 여럿 보인다. 구글의 로보택시 '웨이모',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옵티머스' 등이다. 그러나 피지컬 AI를 실제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일은 쉽지 않다. 물리적 실체를 갖고 있는 만큼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용자에게 어떤 신체적 피해를 입힐지 가늠하기 어렵다. 피지컬 AI 관련 업체들이 인공일반지능(AGI) 개발에 매달리는 이유다. ━물고기 낚는 법 배우는 AGI, '팔방미인'
김태현기자
2025.02.15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