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개막…630여곳 참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 기술 거래 행사인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이 1일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대학·출연연·벤처·스타트업 등이 보유한 바이오 분야 우수 연구성과와 기업의 수요를 연결해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를 촉진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행사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등 국내 산·학·연 16개 기관으로 구성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24회째를 맞는 올해 포럼에는 바이오헬스 분야 산·학·연·벤처·스타트업, 투자기관, 정부 및 지자체 등 630여 개 기관·기업, 관계자 21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사전 온라인 매칭을 통해 발굴된 유망 기술을 대상으로 일대 일 파트너링 미팅, 투자상담, 기술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한다.
류준영 기자
2026.07.01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