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만개 일자리 창출' 디캠프, 스타트업 인력난 해결사로 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초 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한 스타트업 B사 대표 H씨는 최근 골머리를 앓고 있다. 투자금을 토대로 개발 인력을 늘리고, 본격적인 성장 궤도를 향해 나아가야 하지만 채용 단계부터 쉽지 않다. 채용 공고부터 서류 전형, 면접, 사내 교육까지 별도의 인력관리(HR) 부서가 없는 초기 스타트업에게 버겁기만 하다.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지는 스타트업 특성상 모집도 쉽지 않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가 지난해 국내 스타트업 25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스타트업 애로 현황 및 정책 과제' 조사에서 '자금조달 문제'(전체 41.3%), '원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38.2%)에 이어 '인력 부족'(22%) 문제가 주요 애로사항으로 지적됐다. 그러나 단순히 인력 부족만이 문제가 아니다. 적은 인원으로 운영되는 스타트업 특성상 직원 개개인이 갖는 회사
김태현기자
2024.07.04 1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