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AI 피부검진 받아볼까...화장품 유통시장 뒤흔들 비밀병기
"피부는 아침과 저녁, 술 마신 다음 날 등 상황에 따라 매번 달라집니다. 세계 최초로 임상 데이터 기반의 피부 맞춤형 화장품 추천으로 새로운 유통 시장을 개척하겠습니다" 이환철 엘앤씨퓨처랩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오는 5월 말 론칭 예정인 임상 데이터 기반 화장품 플랫폼 '아임 타입'(I'M TYPE)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코스닥 상장사 엘앤씨바이오가 2023년 10월 설립한 엘앤씨퓨처랩은 계열사인 임상시험 전문기관 글로벌의학연구센터의 약 3000건의 임상 데이터와 인공지능(AI) 키오스크 피부 진단기업 룰루랩의 400만개의 피부 측정데이터 및 분석기술 등을 더해 '아임 타입'을 개발했다. 엘앤씨바이오는 룰루랩의 3대 주주이기도 하다. '아임 타입' 개발은 어떻게 하면 화장품 유통 시장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됐다. 엘앤씨바이오는 유방암 절제 수술 후 유방 재건에 쓰이는 피부 이식재 1위 기업이다. 여성의 피부
김건우기자
2024.05.07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