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는 허들 아닌 신뢰성 확보 과정"…선배 바이오 기업의 조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규제라는 것 자체를 어떤 넘어야 하는 허들로 생각하기보다는, 우리가 만들어내는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있어서 결국 규제는 하나의 과정이고 잘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AI(인공지능) 기반 내시경 진단 보조 솔루션을 개발한 웨이센의 김경남 대표는 30일 스파크랩 주최로 열린 'AI와 첨단 바이오헬스 산업' 포럼에서 "처음 인허가를 받는 부분에서 시행착오를 겪은 부분들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바이오 업계가 투자심리 위축과 고환율로 인한 연구개발 부담 증가, 공급망 불안정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스파크랩은 AI와 바이오 산업의 융합을 통해 K-바이오의 혁신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포럼에 참여한 웨이센은 AI 기술을 내시경 분야에 접목해 국내외 의료기관에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IMED ENDO)를
최태범기자
2025.04.30 17:4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