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라져도 까치는 산다? 통쾌"...거장 이현세도 매료시킨 AI
[MT리포트-AI가 그리는 K-웹툰의 미래]①"AI, 피할 수 없는 미래...완성도도 시간문제"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는 K-웹툰이 AI(인공지능)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만났다. 일부 반복작업을 AI가 대체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존 작가의 화풍을 AI에 학습시키는 실험도 진행 중이다. AI는 보조수단을 넘어 K-웹툰의 미래를 새로 그리는 창조의 도구가 될 수 있을까.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자세히 짚어본다.[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
김성휘기자
2024.02.10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