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진출 K-스타트업의 공통점...압축성장 기회 여기서 잡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에게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현실적인 첫 관문은 해외 전시회다. 세계 시장에 제품을 공개하고 현지 반응을 실시간으로 검증하는 압축 성장의 기회다. 전시회를 발판 삼아 해외 잠재고객을 확보하고 글로벌 투자를 유치하는 등 네트워크 확장 기회도 된다. 창업진흥원은 K-스타트업의 해외 전시회를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과의 다리를 놓고 있다. 꾸준한 지원에 힘입어 미국 CES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스타트업 대표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사람 대신 현장의 위험 무릅쓰는 로봇 '시에라베이스'━CES 2025 스마트시티 부문 최고혁신상을 받은 '시에라베이스'는 인프라 안전진단 로봇기업이다. 자율주행 드론 솔루션 '시리우스(SIRIUS)'로 시설물 점검 자동화 시스템을 국내 최초 상용화했다. GPS가 터지지 않는 터널이나 교량 등에서 신속하게 정밀 3D 디지털 트윈을 만들어 0. 1㎜의 미세 균열까지 순식간에 잡아낸다.
최우영 기자
2026.03.20 0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