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휴먼' 제작 10초면 OK…부캐로 '인스타 셀럽' 되볼까
버추얼 휴먼의 활동 영역이 나날이 확장하고 있다. 대기업의 광고 모델, 아이돌 그룹, 드라마 주연까지 곳곳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시장도 그만큼 급팽창하는 중이다. 시장조사업체 이머전리서치는 전세계 버추얼 휴먼 시장 규모가 지난해부터 연평균 36.4% 성장해, 2030년에는 약 730조원(5275억 8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버추얼 휴먼'의 대중화를 꿈꾸는 스타트업이 있다. B2C(기업 대 개인) 버추얼 휴먼 제작 애플리케이션 '버추얼리'와 B2B(기업 간 거래) 버추얼 휴먼 영상 제작 서비스 '메타소울'을 운영하는 '유어라운드'다. 김지수 유어라운드 대표는 "버추얼 휴먼은 초기 제작 비용이 비싸고 시간도 오래 걸려 일반인이 접근하기엔 쉽지 않았다"며 "비용과 시간 문제를 해결하면 버추얼 휴먼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소셜 쇼핑몰서 버추얼 휴먼으로 피봇━유어라운드는 2021년에 설립된 신생 스타트업이다. 처음부터 버
남미래기자
2022.12.24 19:5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