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평균 주6일 작업…1년 내내 연재하면 '억대 연봉'
1년 내내 작품을 연재하는 웹툰작가라면 연수입 1억원에 가까운 걸로 조사됐다. 단 그 액수는 감소했다. 국내 웹툰산업은 연매출 1조8290억원을 기록,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8일 '2023 웹툰 실태조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22년 웹툰 산업 매출액은 1조8290억원으로 전년(2021년) 약 1조5660억원보다 16.8%(2630억원) 증가했다. 이는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5년연속 지속 성장한 결과다. 플랫폼사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웹툰 플랫폼의 2022년 매출액은 2021년 8241억원보다 36.8% 늘어나며 1조원을 돌파, 1조1277억원을 기록했다. 웹툰작가들은 일주일 중 평균 5.8일 창작활동을 하는 걸로 나타났다. '일주일 중 7일'이라는 응답은 전년 37.2%에서 33.1%로 4.1%포인트(p) 감소했다. 일평균 창작 소요 시간은 9.5시간으로, 전년대비 1시간 줄어들었다. 웹툰 작가의 연평균 수입은 '최근 1년
김성휘기자
2024.01.18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