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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생명체 살 수 있나…미국이 '얼음 행성' 탐사에 6조원 퍼붓는 까닭

    목성으로 향하는 5년의 여정이 시작됐다. 거대한 지하 바다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목성의 위성 '유로파'를 탐사할 우주선이 14일 출발했다. 미국이 발사 준비에만 50억 달러(약 6조원)를 투자한 이번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인류의 '행성 이주'다. NASA(미국 항공우주국)는 목성 위성 무인 탐사선 '유로파 클리퍼(Europa Clipper)'를 14일 12시 6분 (현지시간)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 헤비'에 실어 발사했다고 밝혔다. 엔진 역할을 하는 추진체까지 더하면 총무게가 5900킬로그램(㎏)에 달하는 유로파 클리퍼는 NASA가 제작한 행성 탐사용 우주선 중 가장 큰 규모다. NASA가 유로파 클리퍼 개발에 들인 예산만 약 6조원, 4000여명에 이르는 인원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NASA의 1년 치 예산 30조원의 5분의 1 수준, 한국 우주항공청의 올해 총예산(약 8000억원)의 약 6배에 달하는 개발비가 프로젝트 하나에 투입된 셈이다. 유로파 클리퍼는 최적의 효

    박건희 기자 2024.10.15 11:50:30
    외계생명체 목성 유로파 갈릴레오위성 클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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