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4월 둘째주(4월7일~4월11일)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건수가 전주대비 절반으로 줄었다. 이 기간 투자유치 소식을 전한 기업은 △그렙 △혜움 △올메이드 △라텔세미컨덕터 △스튜디오메타케이 △홈즈컴퍼니 △스콘 등 7곳이다. 교육부터 경영·인사관리, 의료·헬스케어, 건설·부동산, 게임·엔터 등 다양한 업종의 스타트업들이 투자를 유치했다. 가장 많은 투자를 받은 곳은 사업자용 AI 세무·재무 자동화 서비스를 운영하는 혜움으로 10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라운드를 비공개한 홈즈컴퍼니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의 라운드를 살펴보면 시드 1곳, 프리시리즈A 2곳, 시리즈A 1곳, 시리즈B 2곳으로 나타났다. ━금융 AI 에이전트 서비스 고도화 발판 만든 혜움━혜움은 10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기존 투자자인 IBK기업은행, 쿼드벤처스가 후속 투
김태현기자 2025.04.13 1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체외진단 의료기기 스타트업 올메이드가 빅뱅벤처스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2023년 1월 설립된 올메이드는 전기화학센싱 기법으로 세균 유무와 항생제 내성균을 동반진단 할 수 있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퀀텀닷(Quantum Dot·양자점)의 발광 신호를 활용한 차세대 체외진단 플랫폼 기술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퀀텀닷은 수 나노미터에서 수십 나노미터 단위의 초미세 반도체 입자로, 입자 크기에 따라 다양한 색을 발광하는 특성을 지닌다. 올메이드는 이 퀀텀닷과 바이오 소재를 결합한 진단 기술과, 그 신호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고감도 센싱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연내 이를 활용한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택규 올메이드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신속 진단과 정밀 진단 사이의 틈새시장을 타겟팅해 성공적인 시장 진입에 박차
최태범기자 2025.04.08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션테크(해양기술) 스타트업 비피피오는 해양 쓰레기 자동수집 장치인 '오션시리즈'를 개발했다. 이는 바다, 강에서 쓰레기와 부유물을 효과적으로 수집·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2mm 이하 미세플라스틱까지 수집할 수 있다. 오션시리즈를 활용하면 선박사고 예방, 어업 생산량 증가는 물론 관광지 활성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피피오는 최근 기술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기보벤처캠프' 14기에 선정되면서 스케일업 기회를 잡았다. 기보벤처캠프 지원을 받아 기술을 고도화하고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비피피오 관계자는 "해양 쓰레기뿐만 아니라 녹조, 해양유를 수거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도 조만간 구축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창업 후 3년 이내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민간 액셀러레
류준영기자 2024.05.28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