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레일 기반 무인 자동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스템 '스카이차저'를 개발한 옥토브에 투자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옥토브는 기존 전기차 충전기가 고정형으로 설치돼 있어 발생하는 문제점에 착안해, 주차장 천장이나 벽면 등 빈 공간을 활용해서 충전기가 이동 가능한 레일을 설치해 1대의 충전기로 다수의 차량을 자동 충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동안은 충전 완료 시간에 맞춰 차주가 차량을 이동하고, 충전 시간을 초과하는 경우 다른 이용자가 차량을 충전하지 못해 불편을 겪거나 이웃 간 분쟁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함에도 충전 설비를 설치하기 위한 전력 확보 및 일반차량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로 전기차 충전기를 늘리는 데 한계가 존재한다. 옥토브는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레일을 따라 충전기
류준영기자 2025.03.21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LG전자가 전기차 충전이나 의료 분야의 스타트업과 협업해 B2B(기업간거래)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나선다. LG전자는 지난 20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한국무역협회(KITA)와 함께 2022년부터 3년째 운영 중인 '비즈노베이터(Biznovator)'의 올해 성과 발표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비즈노베이터'는 LG전자의 B2B사업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진행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LG전자는 지난 4월 공개 모집에 123개 스타트업이 지원하자, 3차례 심사를 거쳐 △옥토브 △커넥트브릭 △빔웍스 △소서릭스 △모니트 △위클러버 △스칼라데이터 △티제이랩스 등 8개의 파트너사를 최종 선발했다. 이후 신사업 육성 전문가를 투입해 LG전자가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하며 한께 사업화 검증을 해 왔다. '옥토브
한지연기자 2024.11.25 16: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