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시리즈B 브릿지 투자 유치... 숙박업에 특화된 'AI 비서' 곧 선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호스피탈리티 AI(인공지능) 기업 온다가 시리즈 B 브릿지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B2B(기업간 거래) 신용 핀테크 기업 '고위드'가 온다의 성장 가능성과 견고한 영업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들도 후속 투자에 동참했으며,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온다는 2016년 설립된 호텔 및 숙박 B2B AI 사스(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온다 허브'를 기반으로 호텔 및 중소 숙박업체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고위드는 3500여 개 기업에 법인카드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7000억원 규모의 신용 사용 실적을 기록한 핀테크(금융기술) 기업이다. 올해는 2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위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과감한 신용 공급으로 업
류준영기자
2025.04.04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