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홀딩스 초대 대표이사에 여주상 전 마젤란기술투자 대표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지스트(GIST) 기술지주 주식회사'(이하 지스트 홀딩스) 초대 대표로 여주상 전 마젤란기술투자 대표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여주상 초대 대표는 기술 중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VC) 마젤란기술투자의 전 대표이사로 재임 시절 자체 보육센터와 함께 150억원 규모의 특허기술사업화펀드, 120억원 규모의 초기 기업 전문 펀드 등 다양한 투자펀드를 운용한 경험이 있다. 특히 투자 기업에 대한 교육, 컨설팅, 수요처 연계 등 투자 후 관리를 강조해온 그는 자회사인 벤처포트를 통해 초기 기업 멘토링·인큐베이팅 활동을 지원했다. 또 최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성공패키지사업 운영위원과 각종 정부 주관 창업경진대회 심사위원 및 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청년 창업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로도 꼽힌다. 아울러 그는 기술 중심의 초기 기업에 집중 투자해 국내 창업 생태계 질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대
류준영기자
2024.04.04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