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문데이, 전문의 6인과 랩 자문단 결성…2030 여성건강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성 건강·웰니스 스타트업 해피문데이가 전문의 6인으로 이뤄진 '해피문데이 LAB(랩) 자문단'을 결성하고, 20·30 여성 건강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피문데이 랩은 '300만 여성의 목소리에 제품으로 답한다'는 취지로 탄생했다. 20대 여성이 가장 많이 가입한 월경 앱을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로 여성 건강 요구를 분석하고 가치화할 방침이다. 해피문데이 랩 자문단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산부인과 전문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등 전문의 6인으로 이뤄져 의학 전문성을 더한다. 자문단과 해피문데이는 향후 제품 개발, 데이터 연구 및 임상, 여성 건강 정보까지 폭넓게 협력할 예정이다. 해피문데이는 해피문데이 랩 제품을 자사 브랜드 앱과 웹에서만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제품 가격의 약 40%를 차지하는 유통수수료를 제거해 적정 가격을 보장하고 고객에게 가격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송정현 기자
2026.04.08 17: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