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경업금지 풀린 김봉진 '광폭행보'…스타트업 연이어 M&A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커다란 세상에 '작은 생각 하나'와 '뜨거운 열정 하나'를 품고 세상과 맞짱을 떠보려는 후배들도 도와보려 한다." '배달의민족' 창업자 김봉진 전 의장이 지난해 7월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의장직에서 물러나면서 임직원한테 건넨 말이다. 이후 잠행을 이어오던 김 전 의장은 최근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혹은 인수를 통해 활발한 경영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배달의민족으로 국내 배달앱 시장의 문을 연 김 전 의장이 배달에 이어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제2의 배민'을 발굴할 것인지 벤처·스타트업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경업금지 풀린 '배민' 김봉진…스타트업 연이어 M&A━25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김 전 의장은 감성숙소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스테이폴리오 인수를 추진 중이다. 스테이폴리오는 김 전 의장이 개인 투자에 이어
김태현기자
2024.07.25 15:4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