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찍었다"…엑사리온, C랩 8기 합류 '공간 오디오 혁신 가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오디오 및 AI(인공지능) 기반 음향 기술 기업 엑사리온(Exarion)은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8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외부 스타트업을 선발해 사업 협력, 기술 검증(PoC),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엑사리온은 이번 선정을 통해 자사의 공간 오디오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한 사업 경쟁력과 향후 확장 가능성을 공식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엑사리온은 AI 기반 공간 음향 시뮬레이션 및 실시간 사운드 트레이싱(Spatial sound Tracing)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는 3차원 공간에서 음원과 청취자 간의 소리전파 경로를 추적해 현실과 같은 사운드를 실시간 연산을 통해 생성해내는 3D 오디오 기술이다.
김건우기자
2026.01.20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