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에스토니아, AI헬스케어 데이터활용 협력모색
중소벤처기업부가 에스토니아의 유전체 정보 등 의료 데이터를 활용할 방안에 대해 에스토니아 정부와 국장급 협의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 3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을 방문 중인 중기부 특구혁신기획단과 에스토니아 사회부가 만나 강원 AI(인공지능)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 기업들이 에스토니아가 보유한 유전체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절차와 방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같은 날 오전에는 에스토니아 기업청을 방문, 에스토니아 대학 등과 국제공동 R&D를 추진할 강원 글로벌혁신특구 기업에 대한 컨설팅·자금 등 연계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아울러 헬스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AC)인 헬스파운더스와 한국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4일 강원 AI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 전담 기관인 강원 테크노파크의 허장현 원장과 에스토니아의 지역혁신 기관 '타르투 사이언스 파크'의 안드루스 쿠르비치 이사장이 AI헬스케어 기업 지원을 위한 MOU(양해각서)
김성휘기자
2024.06.04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