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두나무와 서울거래가 운영하는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을 제도권으로 편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달 말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기간 만료를 눈앞에 두고 있었던 서울거래와 두나무는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그러나 해결해야 할 숙제들이 남아있다. 우선 제도권 진입을 위해 금융당국이 제시하는 필요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거래 수수료에 의존한 수익구조도 개선해야 한다. 상장주식과 비교해 거래가 제한적인 비상장주식 특성상 거래 수수료만으로 운영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26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금융위는 정례회의에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두나무와 서울거래가 요구한 규제개선 요청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나무와 서울거래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서울거래 비상장' 등 비상장주
김태현기자 2024.03.26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을 운영하는 서울거래가 11월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2019년 7월 설립 이후 첫 월간 BEP 달성이다. 서울거래 관계자는 "마케팅 대신 연구개발(R&D)에 집중하며 경영 효율화를 이룬 결과"라고 설명했다. 대부분 핀테크 업종은 마케팅을 통해 이용자 수를 늘려 실적 확보에 나선다. 그러나 서울거래는 기술 기반 금융사업을 표방하며 초창기부터 R&D 투자에 주로 집중해왔다.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으로 시작한 서울거래는 최근 공모주 투자와 투자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벤처캐피탈(VC)에게 연계해주는 신주투자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현우 서울거래 최고생산책임자(CPO)는 "지난 4년간 지속적인 R&D로 고객 만족과 기술 우위 확보에 집중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2024년은
김태현기자 2023.12.05 2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