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월 첫째주(2일~6일) 투자 유치 소식을 알린 스타트업은 리소리우스, 사운드리퍼블리카, 티카로스, 비스캣, 비바디오스, 알앤디컴퍼니, 솔트바이펩, 액션파워, 아크, 스콘 등 모두 10곳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티카로스(CAR-T 면역항암제)와 아크(만성질환 환자 합병증 예방 및 조기 관리)는 각각 208억원, 200억원의 투지를 유치하며 '메가딜'(1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특히 티카로스는 시리즈D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리소리우스는 뇌파(EEG)와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치료 반응과 경과를 정량적으로 다루는 분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와 함께 로봇 운영 플랫폼 개발 전문 스타트업 비스캣, AI 기반 성경 대화·숏폼 설계 기술을 지닌 비바디오스 등은 시드 혹은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하면서 사업을 본격화했다. ━"수백대 로봇 하나로 묶는다"…비스캣, 블루포인트 시드투자 유치━ 로봇 운영지능 스타트업 비스캣이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박기영 기자 2026.03.08 17:13:45부산대학교기술지주는 제28호 자회사인 의료·헬스케어 전문기업 아크가 AI(인공지능) 기반 망막질환 판독 소프트웨어 '위스키', 안저카메라 '옵티나 제네시스'등의 제품으로 대웅제약과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스키는 안저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AI로 분석해 황반변성, 당뇨성 망막병증, 녹내장을 실시간으로 판독하는 솔루션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3등급 인증을 받고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바 있다. 최근엔 신장, 심장, 치매 질환 등으로 진단 보조 영역을 차츰 넓혀 나가고 있다. 3대 실명 질환인 황반변성, 녹내장, 당뇨망막병증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발병되는데 조기 발견이 어려워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 내과에서 위스키를 통해 1차 스크리닝으로 안저검사를 진행하고 질환이 발견된 환자들을 안과로 연계해 지속 관리를 받게 함으로써 이런 실정을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는 게 아크 측의 설명이다. 부산대기술지주는 아크의 기술 고도화
류준영 기자 2024.08.19 0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