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1년새 610억원→4000억원...망고부스트,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DPU(데이터처리가속기) 등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망고부스트가 727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망고부스트가 이번 투자에서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4000억원 가량으로 1년새 몸값이 6배 이상 급증했다. 19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망고부스트는 5500만달러(약 727억원) 규모로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IMM인베스트먼트와 신한벤처투자가 리드투자자로 나섰고, KB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기존투자자인 DSC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홍콩계 자산운용사 IM캐피탈파트너스, 머스트벤처스 등도 참여했다. 국책은행 중 한 곳도 이번 투자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로 인정받은 망고부스트의 포스트밸류(투자 후 기업가치)는 3억500만달러(약 4030억원)이다.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약 860억원이다.
남미래기자
2023.09.19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