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4월 둘째주(6일~10일) 투자 유치를 발표한 스타트업은 피직스에이아이, 스탁키퍼, 에듀싱크, 위플로, 리비타, 에임인텔리전스, 프로밸리, 아델 등 총 8곳으로 집계됐다. 투자 유치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아델로 프리IPO라운드에서 490억원을 모았다. 아델이 지난해 12월 사노피와 타우 항체 후보물질 'ADEL-Y01'에 대해 반환 의무 없는 계약금 8000만달러(약 1180억원)를 포함해 총 10억4000만 달러(약 1조53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에임인텔리전스가 100억원 규모 시리즈A 라운드를 마무리하기도 했다. 반면 피직스에이아이, 에듀싱크, 리비타, 프로밸리 등은 첫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AI로 보완 취약점 진단해 방어"…'에임인텔리전스' 100억 투자 유치━ ] 인공지능(AI) 보안 스타트업 에임인텔리전스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박기영 기자 2026.04.1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사 아델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DEL-Y01에 대한 전세계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이전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기관투자자 가운데는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아델 지분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의 총규모는 최대 10억4000만달러(약 1조5300억원)다. 아델이 받는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은 8000만달러(약 1180억원)로, 이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 수출 사례 중 역대 최대 금액이다. 향후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 달성에 따라 잔여 금액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제품 상용화 이후에는 순매출액에 연동된 단계별 로열티 권리도 갖는다. ADEL-Y01은 알츠하이머병 발병의 핵심원인으로 여겨지는 비정상 타우 단백질만을 정밀하게 선택적으로 표적하여 제거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남미래 기자 2025.12.16 14:5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