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외국인 창업가의 국내창업 즉 인바운드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스타트업코리아 특별비자'를 도입한다. 학력이나 지식재산권(IP) 등 정량적 요건 없이도 혁신성과 사업성만 있으면 비자를 발급하는 게 골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SC)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GSC는 외국인 창업자에게 사무공간, 통·번역 서비스, 비자취득 및 법인설립 지원을 제공하는 외국인 창업자용 종합지원센터다. 우리나라 외국인 창업비자는 기술성·사업성 등이 우수한 외국인에게 부여하지만 최소 학력을 요구하는 등 창업선진국보다 조건이 까다롭다는 평가를 받았다. ▶본지 2024년 7월24일 보도 [외국인이 만든 'K-유니콘'...이런 창업생태계가 '인구재앙' 막는다] 중기부는 지난해 스타트업 코리아 추진전략에 창업비자 개선방안을 담았다. 스타트업코
김성휘기자 2024.07.31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인도사람이잖아요. 외국인이 한국에서 창업한 이유는 세 가지인데요..." 5일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에듀테크 스타트업 태그하이브의 CEO(최고경영자)가 유창한 한국어로 말했다. 아가르왈 판카즈 대표는 한국 스타트업계의 1호 인도인 CEO로 알려진 인물. 그는 스크린에 숫자 '82'를 띄우더니 "한국 국제전화번호이고 '빨리'라는 뜻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다른 나라에서 걸릴 시간의 1/3 시간에 일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한다"며 청중들의 웃음을 끌어냈다. 창업자로선 한국의 빠른 일처리가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매달 스타트업 교류행사 '테헤란로커피클럽'을 연다. 이날은 '글로벌 인바운드'를 주제로 판카즈 대표, 외국인비자 솔루션 스타트업 예스퓨처의 이현재 대표가 발표했다. 스타트업 대표, 창업준비생, 투자사 등 다양한 청중
김성휘기자 2024.06.06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