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유니콘팩토리

로그인

최근 검색어

최근 검색 내역이 없습니다.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라이프스타일 의료·헬스케어 에너지·친환경

최신기사

  • 기사 이미지 일반 노인 돌봄 사각지대 매년 커진다…올해 '노인돌봄공백지수' 보니
  • 기사 이미지 일반 중동으로 체험·여가 플랫폼 확장…프립, 사우디 '하이약'과 맞손
  • 기사 이미지 일반 모레, '전북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사업' 참여…3년간 206억 투자
  • 기사 이미지 일반 "다섯 손가락 섬세조작"…리얼월드, 美로봇AI 경연대회서 1위
  • 기사 이미지 정책 韓이 만든 화성 탐사 기술, 2030년 '스타십' 타고 화성 간다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라이프스타일 의료·헬스케어 에너지·친환경
총 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성장 전 주기 지원으로 밸류업"…교보증권 VC '남다른 투자DNA'

    교보그룹의 벤처투자를 이끄는 교보증권 벤처캐피탈(VC)사업부가 출범 15개월 만에 첫 번째 펀드소진율 약 30%를 달성했다. 여느 VC와 비교해도 빠른 소진속도다. 2022년 고금리·고물가·고환율 '3고(高)'로 국내외 벤처투자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선 결과다. 올 1월에는 '교보테크밸류업투자조합1호'를 결성했다. 총 1500억원 규모의 대형펀드다. 벤처투자 혹한기에 '다크호스'로 등장한 교보그룹의 앞으로 행보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신희진 교보증권 VC사업부 이사에게 들어봤다. ━'전략적 시너지' 교보펀드의 핵심━ 교보증권 VC사업부가 첫 번째 펀드인 '교보신기술투자조합1호'를 결성한 것은 2021년 11월이다. 총 2000억원 규모로 모회사 교보생명이 1750억원을 출자하고 교보증권은 GP(위탁운용사) 자격으로 250억원을 출자했다. 운용기간은 8년으로 설정했다. 교보증권 VC사업부는 결성 이후 빠르게 펀드를 소진했다. 신 이

    김태현기자 2023.02.15 17:32:20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교보증권 유니콘팩토리

데이터랩

  • 스타트업 통계
  • 스타트업 조회
  • 투자기관 분석

전체

  • 일반
  • 정책
  • 행사
  • 인터뷰

스타트UP스토리

머니

  • 투자·회수
  • 이주의 핫딜
  • 머니人사이드

트렌드

  • 줌인 트렌드
  • 테크업팩토리

비디오

  • 유팩TV
  • 유팩IR

커리어

  • 채용
  • 스타트잡

혁신요람

  • 액셀러레이터
  • 유니밸리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전체

스타트UP
스토리

머니

트렌드

비디오

커리어

혁신요람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데이터랩

뒤로가기 Top버튼

유니콘팩토리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머니투데이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서린동, 청계빌딩)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강호병 등록번호 : 서울아01084 사업자등록번호 : 762-86-02890 등록일 : 2009.12.24 제호 : 머니투데이 발행일 : 2000.1.1 연락처 : 02-724-77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택균
COPYRIGHT©UNICORNFAC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