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엑스, 1100억 신규 투자유치…'진대제 펀드' 2대주주 등극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가 사모펀드를 중심으로 11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을 비롯해 △스카이레이크 에쿼티파트너스 △BNW인베스트먼트 △아주IB 등 사모펀드가 참여했다. 기업가치는 직전 라운드 대비 8배 이상 성장했다. 딥엑스는 이번 투자에 대해 "AI 반도체 팹리스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고 향후 높은 수익성에 대한 부분까지 검증받았다"며 "벤처캐피탈 중심이었던 직전 투자 라운드 대비 사모펀드 중심 투자가 이뤄졌고,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지식과 네트워크가 풍부한 전문가들이 포진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투자로 딥엑스의 2대 주주가 된 스카이레이크는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설립한 국내 대표 사모펀드다. 진대제 회장은 삼성전자 재직 시절 세계 최초로 16MB, 256M
남미래기자
2024.05.10 10:5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