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추론 AI 에이전트 개발사 튜링은 자사 AI 수학 학습 플랫폼 '수학대왕'의 서술형 평가 기능을 대폭 고도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학생의 풀이 과정을 정밀 분석해 교사의 채점 및 피드백 업무를 자동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은 교사의 업무 효율성 제고다. 튜링에 따르면 기존 교사가 학생 10명의 서술형 답안을 일일이 채점하고 피드백을 작성하는 데 평균 3시간이 소요됐으나 이번 기술 도입으로 이를 10분 내외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AI가 1차적인 채점과 상세 피드백을 자동으로 수행하면, 교사는 최종 검토와 보완만 하면 되는 구조다. 실제 현장 테스트 결과, 교사의 70% 이상이 채점과 오답 관리 업무 부담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고 응답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튜링의 자체 기술인 'AI 에이전틱 워크플로우'가 적용됐다. 정답 대조를 넘어 AI가 사람처럼 사고하며 채점하는 방식이다.
김진현 기자 2026.02.12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기주도형 인공지능(AI) 수학 학습 플랫폼 '수학대왕'을 운영하는 튜링이 누적 가입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수학대왕은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돕는 AI 기반 학습 플랫폼이다. 2020년 3월 출시한 수학대왕은 3년 10개월여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50만건을 돌파했다. 누적 다운로드 수 150만건과 누적가입자 100만명을 달성한 국내 수학 교육 앱은 수학대왕과 콴다가 유일하다. 수학대왕이 자체 제작해 보유하고 있는 문제 수는 약 8만개다. 튜링은 학습에 재미요소를 결합시켜 학생들의 공부의지를 이끌어내는 '게이미피케이션'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수학대왕은 미션 제공을 통해 학생들에게 장학금 포인트를 지급하거나, 학생들 간의 페이스메이커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지속적인 학습을 이끌어낸다. 서비스
남미래 기자 2024.04.16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