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 플랫폼 '메듭(MEDB)'을 운영하는 메디르가 후속 투자를 유치하며 총 66억원 규모로 프리 시리즈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3월 카카오벤처스와 두나무앤파트너스 등으로부터 21억원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받은 이후 9개월 만에 이뤄진 후속 투자다. 투자는 IMM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KT인베스트먼트와 기존 투자자인 500글로벌도 참여했다. 2021년 설립된 메디르는 지역기반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듭이라는 플랫폼 명칭에는 환자와 병원, 약국을 매듭처럼 안전하게 묶고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뜻이 담겼다. 의학을 뜻하는 '메디컬(Medical)'과 끈을 이용해 잡아매는 '매듭'의 합성어다. 다른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과 차이점은 환자의 위치를 기준으로 2km 범위 내에 있는 제휴 병원만 연결된다는 점이다. 약국도 메듭과 제휴된 동네 약국을 환자가 직접 선택해 처방약 배달을 받을 수 있다. 메디르 관계자는 "평소 다니던 병원에 비대면
최태범 기자 2023.01.02 14:16:49비대면 진료 플랫폼 '메듭(MEDB)'을 운영하는 메디르가 우아한형제들 사업운영총괄 출신 기수란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팀블라인드 한국 사업총괄 출신 이승준 신임 최고사업책임자(CBO)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설립된 메디르는 지역기반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듭이라는 플랫폼 명칭에는 환자와 병원, 약국을 매듭처럼 안전하게 묶고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뜻이 담겼다. 의학을 뜻하는 '메디컬(Medical)'과 끈을 이용해 잡아매는 '매듭'의 합성어다. 다른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과 차이점은 환자의 위치를 기준으로 2km 범위 내에 있는 제휴 병원만 연결된다는 점이다. 약국도 메듭과 제휴된 동네 약국을 환자가 직접 선택해 처방약 배달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월 서비스를 출시한 비대면 진료 플랫폼 후발주자이지만 9개월여 만에 서울 전 지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하고 의료기관 300곳 이상과 제휴를 맺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새로 합류한 기수란 COO는 메디
최태범 기자 2022.11.07 17: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