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AI 외칠 때…와디즈파트너스가 본 '단군이래 최고의 기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단군 이래 한국의 제품과 콘텐츠, 문화가 지금처럼 사랑받은 적은 없습니다. 모두가 AI(인공지능)와 딥테크를 외치지만 오히려 라이프스타일과 K-뷰티 브랜드에 더 큰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 소강섭 와디즈파트너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지금은 K-브랜드 기업가들에게 가장 좋은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AI와 딥테크에 투자자금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그는 소비재 시장을 유망 투자처로 꼽은 것. 소 대표는 "한국 제품과 문화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정부 역시 소상공인을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닌 성장의 주체로 보기 시작했다"며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의 라이콘과 립스(LIPS) 도입으로 비기술 기업의 자본시장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라이콘은 유망 소상공인을 기업가치 1조원 규모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립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을 연계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비수도권 소상공인의 스케일업(외형확대)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송정현 기자
2026.07.01 0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