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랫폼 입고 VR업계 '넷플릿스'될 것"
“글로벌 VR(가상현실) 콘텐츠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해 VR업계의 ‘넷플릭스’가 될 겁니다.” 박정우 서틴스플로어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아직은 VR 콘텐츠 제작·생산에 집중하지만 중장기적으로 넷플릭스와 같은 전세계적인 VR콘텐츠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2015년 설립된 서틴스플로어가 만드는 VR콘텐츠는 크게 4가지다. K-팝과 영화 등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야외 익스트림스포츠 관련 콘텐츠,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여행 콘텐츠, 의료 관련 콘텐츠 등이다. 360도 VR영상인 ‘매트릭스 시네마’, 리듬에 맞춰 날아오는 링을 컨트롤러로 타격하는 리듬액션게임 ‘스텀퍼’, 자연풍경을 VR로 구현한 심리안정 프로그램 ‘컴앤이머스’로 브랜드도 세분화했다. 특히 의료분야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과 협업, 교육콘텐츠부터 시작해 예방·진단·치료영역까지 확장 중이다. VR기술이 의료영역에서 확장될 부분이 크다는 게 박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의료영역은 무엇을 하든
이민하 기자
2022.08.21 14:4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