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리, '오픈 보쉬 코리아 2026' 기업 선정…로드쇼 참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는 글로벌 기업 보쉬(Bosch) 그룹 산하 조직 '오픈 보쉬(Open Bosch)'가 주최하는 스타트업 협업 챌린지 '오픈 보쉬 코리아 2026'에 챌린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오픈 보쉬 코리아는 보쉬 그룹 내 여러 사업부와 유망 스타트업을 연결해 기술 협력 및 사업화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챌린지 기업으로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지난 17일과 18일, 23일에 각각 용인, 세종, 대구에 위치한 보쉬 코리아 사무실 및 트레이닝 센터 등에서 로드쇼를 진행했다. 이어 25일에는 부산에서 열리는 로드쇼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부스 전시와 세미나를 통해 기술을 시연하고 발표하며 보쉬 그룹과의 기술적 협업 가능성을 평가받게 된다. 디플리는 이번 로드쇼에서 독자 개발한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 '리슨 AI'의 라이브 데모를 선보이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6.24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