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령이 미국 휴스턴에 본사를 둔 민간 기업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인튜이티브 머신스(Intuitive Machines)에 1000만달러(약 140억원)의 전략적 투자(SI)를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보령은 이번 투자로 인튜이티브 머신스 보통주 95만2381주를 취득했다. 이번 투자에 앞서 보령과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지난해 12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달과 그 주변 환경에서 생명과학 연구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올해 10월에는 인튜이티브 머신스가 제작 중인 달 착륙선과 달 탐사 차량을 촬영해 우주 의학 실험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함께 개발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나스닥 상장사인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올해 2월 첫 번째 달 착륙선 미션인 'IM-1'을 성공시키며 민간 회사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했
김태현기자 2024.12.0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령은 8월31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청소년 우주과학경진대회 '휴먼즈 인 스페이스 유스'(Humans In Space Youth, HIS Youth) 결선 대회를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HIS Youth는 대한민국의 우주인재 양성을 위해 보령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하 창의재단)이 공동 주최했다. '우주의학'에 초점을 맞춰 열린 첫 경진대회로 올해 5월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눠 대회를 시작했다. 초등부 학생들은 '우주정거장에서의 나의 하루'를 상상한 그림을, 중·고등부 학생들은 '우주정거장에서 1년 이상 체류 시 인체에 생길 수 있는 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한 연구 제안서를 작성해 제출했다. 1차 선발된 초등부 30팀과 중·고등부 10팀은 8월17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집합 교육을 받았다. 김정균 보령 대표와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특강에 나섰다. 중·고등
김태현기자 2024.09.04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령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이하 창의재단)과 함께 우리나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주과학경진대회 '휴먼즈 인 스페이스 유스(Humans In Space Youth, HIS 유스)'를 2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HIS 유스는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주의학'에 초점을 맞춰 개최되는 우주과학경진대회다. HIS 유스에 지원하는 중·고등부 학생들은 '우주정거장에서 1년 이상 체류 시 인체에 생길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제안서를 작성하고, 초등부 학생들은 '우주정거장에서의 나의 하루'를 상상한 그림을 그린다.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안 국·내외 우주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하는 우주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후 8월 말 국내에서 열리는 HIS 유스 결선 무대를 통해 최종 선발팀들이 선정된다. 최종 선
김태현기자 2024.05.07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령이 '2024 휴먼 인 스페이스(Humans In Space, HIS)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 HIS 챌린지는 다양한 우주의학 관계자들과 아이디어를 한데 모아 글로벌 우주의학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보령이 주도하고 있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챌린지의 주제는 △우주 환경을 활용해서 풀 수 있는 지상 의학 문제 △우주 비행에서 필수적으로 풀어야하는 의학 문제 등 두 가지다. 이와 관련해 연구 및 사업계획을 갖고 있는 스타트업과 연구자는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HIS 챌린지를 통해 선별된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올려 실질적인 우주 실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우주의학 관련 기업과 연구자를 모으고, 지상 연구부터 우주 실험까지 가능한 우주의학 플랫폼 역할을 성장한다는 구상이
김태현기자 2024.05.02 21:00:00보령이 액시엄스페이스(이하 액시엄)와 국내 합작법인 브랙스스페이스(이하 브랙스)를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브랙스에는 보령과 액시엄이 각각 51 대 49 비율로 공동 출자했다. 액시엄은 2030년 국제우주정거장(ISS)을 대체할 민간우주정거장 '액시엄스테이션'을 개발 중인 미국의 대표 우주 기업이다. 브랙스는 지구 저궤도에서 액시엄의 기술과 우주정거장 인프라를 활용한 모든 사업의 국내 독점권을 갖는다. 나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해서도 사업 우선권을 갖는다. 브랙스 최고경영책임자(CEO)에는 보령의 임동주 뉴포트폴리오인베스트먼트 그룹장이 선임됐다. 임 대표는 미국 조지아공과대학을 졸업하고 투자, 경영전략 컨설팅 업계를 거쳐 2021년 보령에 합류했다. 임 대표는 그동안 액시엄스페이스 투자를 비롯한 보령의 우주사업 실무를 총괄해왔다. 최고재무책임자(CFO)에는 이호 변호사가 선임됐다. 이 변호사는 서울대 경영학과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법무법인 세종과 위어드바이즈에서 경력을
김태현기자 2024.01.11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