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질환 종합관리 솔루션을 개발한 타이로스코프가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학생팀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타이로스코프는 우수상 포상으로 상금 100만원과 함께 △기술·경영·해외진출 분야 전문가 컨설팅 △미디어 홍보 △공동투자 연결 △시너지업체 연결 △후속투자 연계 △국제컨퍼런스 '키플랫폼' 초대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타이로스코프는 웨어러블(착용형) 기기를 통해 환자 생체데이터를 수집한 뒤 모바일로 상태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 '글랜디(Glandy)'를 개발한다. 박재민 타이로스코프 대표는 "글랜디를 사용하면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자신의 갑상선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매일 자신의 갑상선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불안감도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민간주도 탄소중립 기술대전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의 특별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최태범기자 2022.10.14 16:40:52"만성질환의 특성상 증상의 악화와 양화가 반복되는데 현재 전세계 갑상선 기능이상 환자들은 내원을 통한 혈액검사 외에 자신의 질환 상태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 박재민 타이로스코프 대표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결선에서 웨어러블(착용형) 기기를 통해 환자 생체데이터를 수집한 뒤 모바일로 상태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 '글랜디(Glandy)'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글랜디는 혈액검사 없이 몸에 착용하는 디지털기기로 갑상선 기능이상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갑상선 질환 종합관리 솔루션이다. 박 대표는 "갑상선 기능이상은 인구의 약 6%에서 발병하는 보편적인 만성질환"이라며 "진단을 받은 환자의 약 90%는 평생에 걸쳐 매일 약을 먹으며 치료하게 된다"고 했다. 그는 "글랜디를 사용하면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자신의 갑상선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매일 자신의 갑상선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불안감도 해소할
최태범기자 2022.10.14 11:08:17갑상선 질환 종합관리 솔루션 '글랜디'(Glandy)를 개발한 타이로스코프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산업공학과 출신 박재민 대표가 2020년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문재훈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CTO(기술이사)를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회사 이름은 'Thyroid'(갑상선)와 'Scope'(관찰하다)라는 두 단어에서 따왔다. 글랜디는 혈액검사 없이 몸에 착용하는 디지털기기로 갑상선 기능이상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즉 환자들이 입거나 차는 웨어러블(착용형) 기기를 통해 생체데이터를 수집한 뒤 모바일로 상태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환자들은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갑상선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하면서 질환 악화·재발을 조기에 막을 수 있다. 박 대표는 "갑상선 기능이상은 인구의 약 6%에서 발병하는 보편적인 만성질환"이라며 "만성질환의 특성상 증상의 악화와 양화가 반복되는데 현재 전세계 갑상선 기능이상 환자들은 내원을 통한 혈액검사 외에 자신의 질환상태를 확인할
최태범기자 2022.09.25 18: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