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전용 SNS' 만든 벗뷰리풀, 8억 규모 프리A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네이티브 소셜 플랫폼 '츄룹(Churup)'을 운영하는 벗뷰리풀이 크릿벤처스로부터 약 8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벗뷰리풀은 국내 최초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미투데이(me2day)'를 창업하고 네이버의 SNS (소셜미디어) '밴드(BAND)' 운영을 총괄한 박수만 대표가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네이버웹툰 미국 총괄대표를 지낸 김형일 CBO(최고사업책임자)와 주요 IT(정보·통신) 기업 출신 개발진이 함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의 주력 서비스인 츄룹은 모임의 생성부터 일정 조율, 만남, 기록, 회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AI 네이티브 소셜 플랫폼이다. 기존처럼 메신저와 캘린더, SNS를 오가며 모임을 준비할 필요 없이 하나의 서비스에서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송정현 기자
2026.07.08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