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벤처스, D2C 애그리게이터 '펑거스인터'에 프리시드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지디벤처스가 D2C(소비자 직접 판매)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펑거스인터내셔널에 프리시드 투자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지디벤처스가 리드했으며 이웅 화해글로벌 대표, 홍주영 라포랩스 대표가 함께 참여했다. 펑거스인터내셔널은 퍼포먼스 마케팅, 인플루언서 믹스 전략을 기반으로 잠재력 있는 브랜드를 발굴해 온라인 D2C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에그리게이터다. 업력과 인지도를 갖춘 기업들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온라인 채널로 전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제너러티브랩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마케팅 자동화 역량을 강화했다. 또 반려견 재활기구 전문 브랜드 '포베오'의 사업권을 인수해 D2C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했다. 아울러 뇌파연구소와 합작해 누트로픽 브랜드를 론칭하는 한편 인포머셜 전문기업 인포벨과 주방용품 브랜드 프로그(Frog) 등 유수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3.12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