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술보증기금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기보벤처캠프'가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아 AI·사스(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그린테크 분야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역할을 강화한다. 기보벤처캠프는 민간 액셀러레이터(AC)와 협력해 유망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 기업에는 보증·투자 등 금융 지원과 함께 R&D(연구개발), 기술이전, 사업화 연계 등 비금융 지원도 패키지로 제공한다. 기보에 따르면 올해 18기에는 총 70개 스타트업이 선발됐다. 특히 AI·반도체·로봇·수소 등 딥테크(첨단기술) 기반 창업기업 비중이 크게 확대된 점이 특징이다. 기보 관계자는 "산업 현장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스타트업' 중심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운영사인 시리즈벤처스가 맡은 18기 기업들을 살펴보면 먼저 몰더코리아는 건축·인테리어 산업의 비효율을 겨냥한 AI 기반 사스를 개발했다.
류준영 기자 2026.04.07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AC) 스파크랩이 2023년 육성하고 투자한 스타트업 12개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팁스는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팁스 운용사인 스파크랩이 추천한 12개 기업 모두 향후 2년간 최대 7억원의 기술 연구개발(R&D) 자금과 사업 연계, 해외 마케팅 등을 지원받게 됐다. 스파크랩은 2015년 팁스 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8년간 총 54개의 팁스 선정 기업을 배출했다. 2022년 13개, 2023년에는 △데이터빈 △플루언트 △벳플럭스 △스플랩 △슬로웨이브 △뭉클랩 △케이존 △이어가다 △히릿소프트 △알머티리얼즈 △아스타 △앰버로드 등 12개사가 선정됐다. 특히 2023년 신설된 딥테크 팁스 패
김태현 기자 2024.01.04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