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문제은행 솔루션 '매쓰플랫', 저작권 위반 '무혐의' 결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은 자사의 수학 문제은행 솔루션 '매쓰플랫'이 저작권 위반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판사 개념원리와 지학사는 저작권법 위반 등 혐의로 프리윌린을 경찰에 고발했다. 출판사들은 매쓰플랫의 문제가 자사의 원본을 유사하게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프리윌린에 따르면 경찰 수사 결과, 모든 혐의에 대해 '무혐의' 판단이 나왔다. 경찰은 매쓰플랫 서비스의 '저작권법 위반'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에 대해 무혐의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프리윌린 측은 "매쓰플랫의 '합법성'과 동시에 '독자적 저작권'을 수사기관을 통해 인정받았다"고 해석했다. 매쓰플랫은 학생의 학습 관리를 도와주는 문제은행 제공 서비스로 2017년에 출시됐다. 전국 학교 500곳, 교육기관 78000여곳에서 이용하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남미래기자
2024.03.21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