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4일 오전 9시(현지 시간) 미국 보스턴 '르메리디언 보스턴 캠브리지'에서 '한일 바이오벤처 합동 IR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의 바이오벤처 18개사가 참가했다. 한국 바이오벤처로는 입셀, 유스바이오글로벌, 리코드, 세포바이오 등 4개사가 참여했다. 행사에는 세계 3대 VC(벤처캐피탈) 중 하나로 모더나를 탄생시킨 미국 바이오 전문 투자사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사모펀드 운용사인 스웨덴의 EQT 등 22개의 글로벌 VC 및 CVC(기업형 벤처캐피탈)가 참가했다. IR에 참여한 국내 4개사는 충북 글로벌 혁신특구를 통해 일본 쇼난 아이파크에 입주해 일본의 제약사, 대학, 병원 등과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아울러 중기부는 이날 오후 인근 다케다 제약에서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바이오 VC, 글로벌 빅파마과 함께 한일 양국
고석용기자 2024.12.05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입셀, 큐피크바이오, IPS바이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스바이오글로벌, 세포바이오, 리코드, 마크헬츠 등 국내 바이오 벤처 8곳이 일본 바이오 클러스터 '쇼난 아이파크'에 입주한다. 이들은 현지에서 관절염 세포치료제 등 국내에서는 규제 때문에 개발하기 어려운 세포·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혁신특구 참여기업 중 8곳이 일본 '쇼난 아이파크'에도 입주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중기부가 지난 5월 일본 쇼난 아이파크에서 열린 '한일 바이오 기업인 라운드테이블'의 후속 조치다. 이들은 관절염 세포치료제,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유도만능줄기세포치료제 등을 개발하게 된다. 국내에서는 관련 규제나 법규가 없어 연구개발(R&D)가 어려운 치료제들이다. 동시에 현지 기업·기관들과 협력해 실증, 기술개발, 기업협력
고석용기자 2024.09.26 18: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