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무시' 日 기자에 음바페 '입 삐죽'…1200만명 본 영상 정체는
프랑스 유명 축구선수 킬리안 음바페(파르생제르맹)가 이강인(마요르카) 선수를 무시하는 발언을 한 일본 기자에 불쾌한 모습을 드러냈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조회수1200만회를 육박하고 있지만 AI(인공지능)로 만들어진 가짜 영상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15일 한 유튜브 채을 통해 '이강인 영입 마케팅이죠? 일본기자 질문에 음바페 반응 ㄷㄷ'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은 일본 기자가 기자회견에서 영어로 "이강인이라는 한국 선수가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온다고 들었다. 당신은 이것이 단순한 마케팅을 위한 영입이라고 생각하는가? 다른 일본 선수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며 음바페에게 묻었다. 그러자 PSG의 공격수인 음바페는 질문이 불쾌한 듯 입술을 쭈뼛하게 내밀고 고개를 저으며 프랑스어로 답했다. 영상 자막에는 "재능을 가졌기에 여기로 올 수 있는 것이다. 질문의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이곳에 온다는 것은 준비가 됐다는 것이고, 팀원으로서 우리는 그를
구경민 기자
2023.07.06 1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