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슈퍼K' 발굴…더 나은 미래 위한 '도미노 효과' 창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놀라운 한국인들의 저력을 지켜봤었고 믿기 때문입니다." 네덜란드 벤처캐피탈(VC) 도미노벤처스의 바라두라잭 한국·아시아 지사장은 싱가포르나 일본이 아닌 한국에 사무소를 낸 이유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2017년 설립된 도미노벤처스의 총 운용자산은 4000만유로(637억원) 정도로 주로 동유럽, 중앙아시아, 코카서스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한다. 지금까지 총 55개 기업에 투자를 진행했고, 이들 기업은 글로벌 투자사들로부터 3억1000만달러(약 4480억원) 가량의 투자를 유치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두고 △이스탄불 △에스토니아 △폴란드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동아시아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기 위해 지난해 10월 서울사무소를 개설했다. 바라두라잭 지사장은 2012년 현대자동차그룹에 입사해 5
류준영 기자
2025.03.20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