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영어 학습 솔루션 '스픽'을 운영하는 스픽이지랩스코리아는 '2025 유튜브 웍스 어워드 코리아'에서 '베스트 AI 파이오니어' 부문 수상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유튜브 웍스 어워드는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관 칸타와 협력해 운영되는 글로벌 디지털 영상 광고제로,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서 개최되고 있다. 2019년 국내 도입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며, 유튜브를 통해 창의적이면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이룬 마케팅 캠페인을 발굴하고 조명한다. 스픽은 '틀려라, 트일 것이다. 스픽' 캠페인으로 '베스트 AI 파이오니어' 부문에서 수상했다. 실수를 두려워하는 '완벽주의'를 해소하고 영어 말하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고자 기획된 이 캠페인은 고(故) 신해철의 목소리를 AI로 복원해 '실수를 통한 성장'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남미래기자 2025.10.27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영어 학습 솔루션 '스픽'을 운영하는 스픽이지랩스코리아가 "틀려라, 트일 것이다"를 주제로 두 번째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 공개된 첫 번째 캠페인은 AI 기반 음성 모델 'AI 신(新)해철'을 활용해 '자신 있게 틀리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두 번째 캠페인 영상은 다양한 환경에서 스픽을 활용해 영어를 학습하고 성취하는 모델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겸 유튜버 문상훈, 패션 디자이너 밀라논나, 여행 유튜버 원지, 경제·시사 유튜버 슈카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 중인 4명이 모델로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에 따라 영어를 학습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스픽의 실용적인 학습법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영어를 틀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다양한 모델을 통해
남미래기자 2024.12.24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영어학습 솔루션 '스픽'을 운영하는 스픽이지랩스코리아가 고(故) 신해철의 AI 음성이 담긴 신규 캠페인 티저를 라디오와 디지털을 통해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픽이지랩스는 이번 캠페인에서 실수를 두려워하던 기존 학습 환경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자신 있게 틀리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오는 20일부터는 본 캠페인이 전면 공개될 예쩡이다. 스픽이지랩스 관계자는 "신해철은 생전 젊은 세대에게 큰 영향을 준 아티스트로 '틀리기에 우리는 사람이다'는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스픽이 지난 1월 가수 이효리와의 캠페인을 통해 전달한 '틀려야 트인다'는 교육 철학과 맥을 같이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해철의 IP(지식재산권) 관리사인 넥스트 유나이티드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지난 5월 넥스트 유나이티드가 신해철의 56번째 생일을 맞아 공개한
최태범기자 2024.12.16 22:00:00인공지능(AI) 영어 학습 솔루션 '스픽'을 운영하는 스픽이지랩스코리아는 영어 회화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2030 세대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스픽은 지난 2월 오픈서베이를 통해 영어 회화 실력 향상에 관심이 있는 전국 20세~59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영어 회화 브랜드 인지도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2030 연령층의 29.3%가 스픽을 가장 먼저 떠올리며 MZ세대 브랜드 인지도 1위를 차지했다. 스픽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시공간 제약 없이 학습이 가능한 점(51.6%)'을 1위로 꼽았다. 또한 실제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 같은 부담 없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스픽 튜터(47.4%)'와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학습 시스템(47.4%)이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AI 기술에 대한 신뢰도, 1:1 맞춤 피드백, 저렴한 가격 등이 언급됐다. 스픽 관계자는 "기존 영어 학습에 대한 인식을 뒤엎는 마케팅 메시지와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학습 가능한
남미래기자 2024.03.1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영어학습 솔루션 '스픽'을 운영하는 스픽이지랩스코리아가 지난달 기준 국내 누적 다운로드 500만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45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이후 2달 만에 50만건이 늘었다. 영어회화 학습 앱 중에서는 1위다. 글로벌까지 합한 수치는 700만건을 넘어섰다. 스픽이지랩스코리아는 지난해 12월 첫 TV 광고 캠페인 모델로 가수 이효리를 발탁했다. 광고에서는 '영어, 틀려야 트인다'는 메인 카피를 제시했다. 특히 '사람보다 나은 AI 선생님'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사람처럼 학습자를 평가하지 않는 AI와 부담 없이 영어 회화를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스픽은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을 통해 '스픽 튜터'라는 새로운 기능으로 더욱 개인화된 영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스픽 튜터는 맞춤 수업, 발음 수업, 질의응답 등
최태범기자 2024.02.19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영어학습 솔루션 '스픽'을 운영하는 스픽이지랩스코리아가 첫 TV 광고 캠페인 모델로 가수 이효리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픽이지랩스코리아는 이번 광고를 통해 사람들이 영어 회화를 하면서 가장 큰 걸림돌로 여기는 '영어에 대한 완벽주의'를 해소하는데 주력했다. 스픽이지랩스코리아 관계자는 "광고 캠페인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영어에 대한 완벽주의로 인해 영어 회화를 즐기지 못하고 있다는 인사이트를 발견했다. 그 부분에 집중하며 TV 광고 캠페인의 스토리라인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번 광고에서 '영어, 틀려야 트인다'는 메인 광고 카피를 제시했다. 또 '사람보다 나은 AI 선생님'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사람처럼 학습자를 평가하지 않는 AI와 부담 없이 영어 회화를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정두현 스픽이지랩스코리아 브
최태범기자 2023.12.26 18: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