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 진심" 美 배우 애슈턴 커처, 새 투자사 설립…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배우 겸 투자자인 애슈턴 커처(Ashton Kutcher)가 자신이 공동창업한 벤처캐피탈 '사운드벤처스(Sound Ventures)'를 떠나 새로운 벤처캐피탈(VC)을 설립한다. 커처는 2015년 음악 매니저 가이 오세리와 함께 사운드벤처스를 세워 11년간 운영해 왔다. 새 회사는 커처가 시드 단계 전문 VC 'NFX'의 제너럴파트너를 지낸 모건 벨러(Morgan Beller)와 공동으로 창업한다. 회사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포스트 AGI 세계에 베팅"…초기·인프라로 방향 전환━커처는 초기 투자자로 입지를 다져온 인물이다. 우버(Uber)와 에어비앤비(Airbnb), 스포티파이(Spotify) 등에 초기 투자해 성과를 거뒀고, 챗GPT가 나오기 한참 전 샘 올트먼이 위치 기반 소셜 앱 '루프트(Loopt)'를 창업하던 시절부터 그와 인연을 맺어 왔다. 벨러는 메타(옛 페이스북)에서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Libra)'를 공동으로 이끈 인물이다.
최태범 기자
2026.07.04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