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트업 우주시장 개척 꿈…복권 판매금 80억으로 지원사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복권판매를 통해 조성된 '복권기금'을 운용하는 기획재정부 소속기관 복권위원회가 국내 스타트업의 우주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스페이스 이노베이션' 사업에 현재까지 80억원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페이스 이노베이션 사업은 우주개발 주체가 공공에서 민간기업 주도로 변해가는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의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이 관련 시장에 진출해 성장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 개발부터 사업화를 뒷받침하는 내용이다. 소규모 기업의 여건상 자체 투자에 어려움이 크고 위성을 발사할 기회가 적어 우주 환경에서의 기술 검증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예산·기술을 종합 지원하는 스페이스 이노베이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5월 8개 기업을 선발해 사업에 착수한 뒤 2단계 중간평가에서 각
최태범 기자
2023.12.11 2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