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브이알스튜디오는 지난달 30일 소프텍코리아, 한국포렌식, 시너인 등과 미래기술 발전을 위해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브이알스튜디오는 디지털휴먼, 메타버스, 디지털 가상 세계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AAA콘솔 게임, 가상현실(VR, AR, XR) 분야에서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웹툰 무당을 소재로 한 게임인 '프로젝트 무당'과 스토리 리빙 메타버스 콘텐츠 '프로젝트 V' 등을 제작했다. 소프텍코리아는 'LOTT프로젝트' 등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LOTT프로젝트는 'LOTT토큰'을 결제수단으로 활용해 헬스버스(헬스케어 가상공간),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 사업이다. 한국포렌식은 디지털
박기영기자 2024.09.10 22:00:00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 이브이알스튜디오(이하 이브이알)가 '트랜스포머', '킹콩', '캐리비안의 해적', '명량' 등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에 참여한 VFX(시각특수효과)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하며 영상 콘텐츠 사업 확장에 나섰다. 12일 콘텐츠 업계에 따르면 이브이알은 최근 글로벌 영화 프로젝트 출신으로 구성된 VFX 팀을 꾸렸다. 이 팀에는 표영일, 강태균, 박재욱 VFX 슈퍼바이저, 이한종 언리얼 슈퍼바이저 등 다수의 VFX 전문가들이 합류했다. 표영일 슈파바이저는 '트랜스포머' '미이라3'등 여러 헐리우드 영화에 특수효과 감독(Technical Director)으로 참여했다. 강태균 슈퍼바이저는 역대 한국 영화 흥행성적 1위인 '명량'의 총괄 VFX 수퍼바이저로 영화 속 화면을 채운 수백척의 배들과 역동적인 울돌목의 물살들을 모두 CG(컴퓨터그래픽)로 구현했다. 강 슈퍼바이저는 영화 '홍해행동'으로 베이징 국제 영화제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 시각 효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재욱
김건우기자 2023.04.12 13:23:06콘텐츠 스타트업 이브이알스튜디오가 지난주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그룹 회장의 한국 방문에서 자사의 미디어아트를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디어아트 시연은 지난 20일 청담 앤헤이브엔에서 열린 LVMH 사내 행사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6월 '2022 LVMH 이노베이션 어워드' 데이터&인공지능 부문에서 우승한 마크비전 등 4곳의 국내 IT 기업들이 각자의 기술을 발표했다. 이브이알스튜디오는 자사가 제작한 아나모픽 미디어아트를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자연, 한옥 등을 배경으로 LVMH 브랜드의 제품들을 오브제로 등장시킨 3D 입체 영상이다. 이어 가상인간 '시라'를 등장시켜 기술과 패션의 만남을 강조했다. 행사에는 베르나르 아르노 LVMH그룹 회장과 함께 델핀 아르노 디올 회장, 티파니 알렉상드로 아르노 부사장 등 아르노 일가와 조현욱 LVMH코리아 회장 등 LVMH그룹 글로벌 임원들이 참석했다. 아르노 회장은 가상인간 사라에 관심을 보이며 블랙핑크를 거
고석용기자 2023.03.28 1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