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약 2년 8개월 전에 약속한 투자 유치 100조원 목표가 지난주 보스턴 출장 중에 조기 달성됐다. 투자 대부분이 생태계 조성과 관련된 만큼 스타트업에 더 많은 기회가 생겨난 것"이라면서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드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14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정으로 성남시를 방문, 제2판교테크노밸리에서 열린 '한국 혁신 스타트업 서밋'(Korea Innovators Community Summit)'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세계경제포럼(WEF)과 손잡고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서밋에서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와 다보스포럼 개최기관으로 유명한 세계경제포럼(WEF)이 공동 개발한 대한민국 최초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코리아 프론티어스'(Korea Frontiers)가 공식 출범했다. 김 지사는 "세계경제포럼이 개별 국가와는 처음으
경기=이민호 기자 2025.11.07 15:28:25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바이오콤 캘리포니아(이하 바이오콤 CA)를 찾아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 증진 의향서를 전달했다. 이는 국제교류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를 위한 미국 방문 중 진행됐다. 김 지사는 미국 현지 시각 15일 오전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바이오콤 CA 본사를 찾아 조 파네타 회장에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을 제안하고 ‘경기도-바이오콤 CA 간 파트너십 증진 의향서(LOI)’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종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장이 함께 했다. 김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바이오 관련 기업 교육과 인력 양성, 스타트업 육성과 해외진출 지원에 바이오콤이 힘을 보태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과학진흥원과 바이오콤 CA 한국지부 설치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빨리 진행돼 밀접하게 협력관계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 파네타 바이오콤 CA 회장은 "한국의 생명공학 산업이 급성장을 이루고 있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
신재은 기자 2024.05.17 07: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