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세포 배양 솔루션' 셀로이드, 24억 프리A 투자유치
3차원 세포 배양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셀로이드가 퓨처플레이, 포스텍홀딩스에서 24억원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셀로이드는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스핀오프한 기업이다. 원천기술인 물질투과성 박막스캐폴드 기술을 활용해 3차원 세포 배양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높은 생산 균일도와 재현성이 특징이다. 2022년 6월 포스텍홀딩스의 시드 투자를 시작으로, 1년 반 만에 퓨처플레이, 포스텍홀딩스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셀로이드는 포스텍 기계공학과 김동성 교수가 각자대표 및 기술 개발을 맡고 있고 LG화학에서 바이오 생산라인 구축·운영을 담당해온 민병혁 각자대표가 세포 배양 공정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최근에는 3차원 세포 배양 기술 개발 및 로보틱스 공정 자동화 기술 개발 등의 이력을 가진 포스텍 출신 박사들이 합류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구용석 퓨처플레이 책임심사역은 "세포치료제와 동물실험 대체 시장에서 가장 기본적인 필수재를 개발하는 회
고석용기자
2024.01.3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