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홀린 신개념 '기부 플랫폼'…'기부 선진국' 북미도 반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국 자선원조재단(CAF·Charities Aid Foundation)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세계기부지수 1위는 인도네시아다. 한국의 세계기부지수 순위는 전체 조사 대상 142개국 중 79위에 그쳤다. 기부 선진국인 미국(5위), 캐나다(8위) 등 북미 국가와 비교해 크게 뒤쳐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르는 사람 돕기 △기부 경험 △자원 봉사 등으로 구성된 세계기부지수 중 한국이 유독 낮은 부분은 기부 경험이다. 응답자 중 40%만이 기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기부 선진국인 미국(61%), 캐나다(62%)와 비교해 크게 차이난다. 이유는 모금 단체에 대한 불신 떄문이다. 한국모금가협회가 행정안전부 의뢰로 2018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5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기부 경험이 없다'고 답한 628명 중 60%가 기부를 하지 않는 이유로
김태현기자
2024.06.18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