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주식 리딩방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 운영 조직을 처벌해 범죄를 뿌리뽑는 게 제일 중요하겠지만, 전문가들은 개인투자자들도 리딩방을 사기로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조언한다. 개인투자자 스스로 투자할 기업을 분석하고 가치나 펀더멘털을 파악할 수 있어야 리딩방의 감언이설에 속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그런데 개인투자자들이 기업정보를 분석하기는 쉽지 않다. 전자공시시스템에 수많은 정보가 공개돼 있지만 해석이 쉽지 않아서다. 스타트업 그로잉랩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외 상장기업의 정보를 수집·분석해주는 플랫폼 '버틀러'를 개발했다. 공시된 보고서들을 통해 사업, 재무, 펀더멘탈, 밸류에이션 정보를 분석하고 시각화해 기업의 성장 흐름을 보여준다. 박정재 그로잉랩 대표는 "많은 초보 개인투자자들이 투자할 기업을 결정할 때 단순 소문이나 뉴스, SNS(소
고석용기자 2024.07.20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혼자 하면 70점, 함께 하면 100점"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공덕. 혁신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 20곳이 애그테크(농업기술), 핀테크, AI(인공지능) 등 저마다 색깔이 다른 비즈니스모델을 선보였다. 이들은 커다란 떡케이크도 함께 잘랐다. NH농협은행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2024 NH X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킥오프(시작) 데이 행사를 가졌다. 정재호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은 참석한 스타트업들에게 "고객중심 디지털 전환은 혼자 하면 70점이겠지만 여러분과 지혜와 아이디어를 모아 함께 하면 100점 맞을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NH농협은 올해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해 스타트업을 선발했으며 각 참여기업별로 NH농협 계열사를 매칭, 업무 시너지를 끌어올리는 협업에 중점을 뒀다. 이를 시작하
김성휘기자 2024.05.29 16: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