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 넘치던 신촌 쓰레기통 '5배' 더 담게 한 기술…"미국서만 월 매출 10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부호 빌 게이츠가 110조원 규모의 미국 폐기물 처리 시장에 꽂혔다. 그가 설립한 세계 최대규모 자선재단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포트폴리오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다음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기업은 미국 1위 폐기물 처리 기업 웨이스트 매니지먼트다. 빌 게이츠의 또 다른 투자회사 캐스케이드 인베스트먼트가 가장 많이 투자한 기업도 미국 2위 폐기물 처리 기업 리퍼블릭 서비스(RS)다. 빌 게이츠도 꽂힌 미국 폐기물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한국 스타트업이 있다. 친환경 폐기물 수거·관리 스타트업 이큐브랩이다. 해외진출 실적도 우수하다. 매출 98% 이상이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나오고 있다. 권순법 이큐브랩 대표는 "미국 빅3 폐기물 기업의 매출이 약 10조원으로, 업계 4위 안에 드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태양광으로 압축
남미래기자
2024.09.09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