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뛰어넘는다" 창업 꿈꾸는 대학생들, 14일 국회 집결
대학생 연합 IT 벤처창업동아리 'SOPT(Shout Our Passion Together)'가 오는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31기 앱잼(App-Jam)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08년 창립한 SOPT는 한 기수당 전국 200여명의 대학생이 모이는 창업동아리다. 학교에서 지원받는 창업동아리와 달리 창업 아이디어는 없지만 단순히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도 가입해 체계적으로 교육받고 직접 창업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관련 분야 지식 습득과 창업을 목표로 다양한 세미나와 행사가 진행되며 각종 협업 프로그램과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 역량을 높인다. 현재 31기까지 110개의 학교에서 누적 3000여명의 대학생이 SOPT를 수료했다. 앱잼은 일종의 해커톤(Hackathon)이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프로그래머나 그래픽 디자이너, UI 설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제한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이
최태범기자
2023.01.11 17:2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