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계의 네이버 '캐파' 운영사 에이팀벤처스, 50억 투자유치
믿고 맡길 수 있는 제조업체를 찾아주는 플랫폼 '캐파(CAPA)'를 운영하는 에이팀벤처스가 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자에는 LX그룹 계열사인 종합상사 기업 LX인터내셔널(옛 LG상사)이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에이팀벤처스가 SI 투자를 유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무적 투자자(FI)로는 하나증권이 첫 투자했고 기존 투자자 중에서는 미국계 벤처캐피털(VC)인 알토스벤처스가 참여했다. 알토스벤처스는 2017년 처음으로 23억원을 투자한 이후 세 번째 투자를 했다. 2013년 설립된 에이팀벤처스는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구성된 인수위원회에서 경제2분과 위원으로 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가 선임되며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렸다. 고산 대표는 한국우주인배출사업에서 최종 선출된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 후보다. 에이팀벤처스는 외주로 제품을 제조하고자 하는 고객이 온라인에서 제조업체(공장)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조업체 매칭 플랫폼 '캐파(CA
최태범 기자
2023.01.27 10:36:39